[바이오번역 한경바이오트랜스] 올리패스, 비마약성진통제 호주 임상 1b상 시험계획 승인
페이지 정보
작성자바이오트랜스 작성일 20-06-08 09:43본문
<한경바이오트랜스는 (주)한국경제신문이 운영하는 제약, 임상, 의학, 약학 분야에 특화된 바이오산업 전문 번역업체입니다.>
올리패스가 비마약성진통제 ‘OLP-1002’가 호주 연방의료제품청(TGA)에서 임상 1b상 시험 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4일 공시했다.
OLP-1002는 SCN9A 유전자의 전사 과정에 관여해 통증 신호를 전달하는 ‘Nav1.7’ 단백질 발현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비마약성 진통제다.
이번 임상은 올리패스가 개발 중인 신약후보물질인 OLP-1002을 고관절염 및 슬관절염으로 인해 중등증 이상 통증을 수반한 환자에게 투여해 안전성, 내약성, 효능 등을 평가하는 임상시험이다.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15일 동안 5회 약물을 투여해 30일 동안 추적 관찰할 예정이다.
올리패스가 비마약성진통제 ‘OLP-1002’가 호주 연방의료제품청(TGA)에서 임상 1b상 시험 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4일 공시했다.
OLP-1002는 SCN9A 유전자의 전사 과정에 관여해 통증 신호를 전달하는 ‘Nav1.7’ 단백질 발현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비마약성 진통제다.
이번 임상은 올리패스가 개발 중인 신약후보물질인 OLP-1002을 고관절염 및 슬관절염으로 인해 중등증 이상 통증을 수반한 환자에게 투여해 안전성, 내약성, 효능 등을 평가하는 임상시험이다.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15일 동안 5회 약물을 투여해 30일 동안 추적 관찰할 예정이다.
이주현 기자 deep@hankyung.com
관련링크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